건양대, ‘제12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서 두각

건양대, 15개팀 참가… 6개팀 수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01 14:34:11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재학생들이 지난달 23~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아이디어 옥션마켓’에 총 15개 팀이 참가해 6개 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안전벨트 착용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버스안전벨트 알람이’를 만든 벌집팀과 창업아이디어부문에서 떡과 과일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냉동 과일모찌’를 만든 초코몬드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런치패트’, ‘3D innovation’, ‘Dreaming’, ‘Tresses’ 등 4개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전시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과학도시연합이 공동개최하는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는 첨단과학기술 관련 기업과 바이어를 참여시켜 실질적인 계약체결로 경제적성과를 창출을 목적으로 올해로 12회째 이어오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창업동아리 초코몬드팀 김상규(글로벌경영학부 3학년) 씨는 “내가 만든 제품을 전문가들의 평가를 직접 받는 것에 많이 긴장했지만 상품이 좋은 평가를 받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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