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개교 64주년 기념 행사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9-30 08:59:05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지난 25일 개교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개교 64주년을 맞이해 장기 근속 교직원, 연구 실적이 우수한 단과대학 및 교원, 대학 발전에 기여 및 성과 유공을 세운 교원 155명에 대한 표창 및 포상이 진행됐다.


축하공연으로 남성 4중창단이 ‘오 솔레미오’, ‘푸니쿨리 푸니쿨라’, ‘우정의 노래’를 불렀고, 이광호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직접 색소폰으로 ‘만남’과 ‘넬라 판타지아’를 연주해 큰 갈채를 받았다.


개교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대학본부 입구에 정이품송 소나무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우리는 대학의 위기 속에서도 64년의 온축된 지혜를 바탕으로, '창의인재'를 양성하여 '글로컬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대한민국의 중심, 꿈을 이루는 창의 공동체'라는 우리의 꿈을 향해 다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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