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대학일자리창출 나선다"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주)워크잡과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24 17:31:35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지난 23일 부산고용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워크잡과 '2015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종합적인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청년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동의대를 비롯하여 전국 22개 대학이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5년 5개월간이다. 선정된 대학들에게는 연간 5억 원, 총 27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동의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대학청년고용센터를 대학창조일자리센터로 확대·개편해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학년·전공별 특성화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기능을 연계한 인프라 구축, 고용부의 청년고용 및 취업지원서비스 지원 확대, 미취업 졸업생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또 지역의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 고용센터,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 고용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동의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이후 취업이 될 때까지 맞춤형 및 원스톱 취업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밀착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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