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제조 분야 창업 활성화 기여한다"

'2015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선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24 16:41:33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3D 프린터 장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창업보육센터 등을 보유한 대학에 3D 프린터를 보급하고 장비이용 지원 및 교육을 통해 청년층의 창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에는 대학 당 1억 6000만 원 안팎의 3D 프린터 장비구입비를 지원한다.


'테크숍(Techshop)'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손쉽게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3D 프린터 등의 전문장비를 구비해 놓은 공간을 말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학협력관에 테크숍을 설치·운영하고 재학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3D 프린터 이용 교육을 실시해 제조 분야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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