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무용학과, '2015 대학무용제' 그랑프리작 재공연
25일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궁녀 2015-살아내다' 공연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9-24 16:38:11
강원대학교(총장직무대행 강용옥) 무용학과가 '2015 대학무용제'에서 한국무용 부문 그랑프리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재공연한다.
강원대 무용학과는 오는 25일 저녁 8시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궁녀 2015-살아내다'를 무대에 올린다.
강원대 무용학과의 '궁녀 2015-살아내다'는 외부 세계와 차단된 조선시대 궁녀들의 삶을 조명했다. 그 당시 궁녀들은 억압과 짓눌림, 슬픔 속에서도 자결하기보다 살아내기를 선택해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았다. 작품은 팍팍한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에게 여리고 약한 그녀들도 살아냈으니 당신들도 살라고 말한다.
한편 대학무용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각 부문의 그랑프리작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 그해 가을에 재공연의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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