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중국 2개 상공회의소와 글로벌 산학협약

대련 및 당산상공회의소와 협약으로 한밭대 가족기업 중국 진출 지원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9-24 15:42:49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23일 한밭대 종합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중국 대련(大連, Dalian)과 당산(唐山, Tangshan) 상공회의소와 ‘글로벌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위해 중국 대련상공회의소 쑤예청(苏跃升, Su yue sheng) 회장 외 가전, 전자상거래 관련 9명의 사장단과 당산 상공회의소 이국명(李国明, Li guo ming) 상임부회장과 투자, 물류 담당 사장단 등 총 16명이 한밭대를 방문했다.


한밭대는 이번 중국 내 1000여개의 기업회원사를 보유한 두 상공회의소와의 ‘글로벌 산학협력 협약’으로 한밭대와 연결되어 있는 1700여개 가족회사의 중국 진출에 기여하고 재학생들의 국제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재학생들의 국제현장실습, 인턴십 확대 ▲졸업생의 글로벌 취업・창업 기반 조성 ▲대련, 탕산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들의 한국 진출시 한중합작, 기술지도 등 자문 및 협력 등에 관한 협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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