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3D프린터 활성화 나서"

'2015년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23 13:03:59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중소기업청 주관 '2015년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50여 개 대학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결과에 따라 3D프린터 장비구입비(대학당 평균 1억 3000만 원)가 차등 지원된다. 인제대는 이번 선정으로 보급형, 고급형 약 25대의 3D프린터와 관련 장비,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인제대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청년층의 제조분야 창업활성화 및 3D프린터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테크숍(Techshop)'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테크숍은 3D프린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손쉽게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한다.


인제대 관계자는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인제대 학생 및 지역의 일반인들이 3D프린터 관련 전문지식교육과 활용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며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과 시제품이 개인적으로 개발, 제작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과 지원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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