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인문도시 구축 박차"
인문도시 사업 선정, 사천시 인문학 사업 계획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22 16:33:44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인문대중화 사업 중 하나인 '인문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했다. 경상대는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 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내년 8월까지 인문학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업 주제는 '비행도시, 사천: 인문학의 날개를 달다!'다. 경상대, 경상대인문학연구소, 사천시, 사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사천교육지원청, 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가산오광대보존회, 극단 장자번덕, 경상대 대학원 문화콘텐츠협동과정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축제 등이 서로 연계돼 펼쳐친다.
경상대 관계자는 "사천시는 비토섬의 별주부전, 다솔사의 문학적가치 등 인문학적 보물이 숨겨진 도시"라며 "향후 이 사업을 3년 과정으로 추진해 인근 지역으로 사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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