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서 특별공연 연다
22일부터 24일까지, ‘The serpent(뱀)’ 주제로 지난 70년간 역사 담아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9-18 16:04:12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연기과 학생들이 22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The Serpent(뱀)-아! 대한민국’ 연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영상대 출신 이영훈(28)씨가 창업한 극단 씨어터 세종(Theater Sejong)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The Serpent(뱀)’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격동의 시기였던 지난 70년 간 대한민국의 여정을 보여준다. △위안부 △6.25전쟁 △경부고속도로건설 △88올림픽 △획일화된 교육 △스마트폰 중독 등이 대표적이다.
이영훈 대표는 “씨어터 세종은 세종시에 양질의 문화생활을 제공해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세종시민, 관객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모두가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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