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아주자동차대서 개강
지난해 이어 2번째 운영, 12명의 학생 선발해 13주간 집중 교육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9-18 16:15:44
메르세데스-벤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가 2일부터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에서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해 7월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12명을 선발해 한 학기 동안 집중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3명의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13주 동안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한다. 실습 실험장비와 차량, 전문 강사에 이르기까지 메르세데스-벤츠가 모두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으로 선발된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본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 취업 추천서를 지원할 예정이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문 테크니션 양성 프로그램인 AMT 우선 참여권도 제공한다. 또한 우수학생에겐 독일 본사 탐방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학기 교육에 참여하고 3주차 교육을 마친 아주자동차대학 이대환(모터스포츠전공 1학년) 씨는 “정비에 관심이 있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쉽게 접하기 힘든 새로운 기술을 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어 좋다”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최신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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