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헬셀과 실무 감각 갖춘 창의 인재 육성에 '맞손'

‘창의인재육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9-18 14:25:53

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는 17일 중앙대 흑석캠퍼스 R&D센터에서 드론 전문 기업 ㈜헬셀과 실무 감각을 갖춘 창의 인재 육성과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중앙대 LINC사업단은 ㈜헬셀과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드론 디자인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디자인 경쟁력의 확보와 함께 중앙대는 ㈜헬셀과 향후 산학협력 집담회를 통해 드론의 UI(User Interface) 공동개발, 충돌 시 파손 및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드론 소재개발 등을 논의한다. 또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무인항공기 시장 수요에 대응할 제품 표준화를 위해 드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개발한다.

또한 양 기관은 무인항공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경험을 녹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콘텐츠 및 과정을 마련하고,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원용 중앙대 LINC 사업단장은 “중앙대 LINC 사업단은 변리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 인력풀을 기반으로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ALL-SET 형식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의 출범으로 영상·방송 산업에 강점을 두고 있는 중앙대의 역량이 앞으로 양 기관의 산학협력에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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