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11번가와 함께 한 학생격려 캠페인 ‘호응’

‘기업’과 ‘대학’이 손잡고 대학생에게 준 ‘희망나눔’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9-17 18:37:16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교내 축제기간 중 교내 학생회관 일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벌이고 있는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와 손잡고 ‘희망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순천향대 축제기간중 진행된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 희망캠페인’은 학업과 취업준비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격려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6일에는 ‘희망날개’를 주제로 사전접수를 통해 선발된 110명의 남녀 대학생에게 면접용 정장구두를 지원하고 헤어 및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내용이 진행됐다.


17일에는 구내식당 식권 2000매를 구입한 뒤 학생들에게 1000원에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과 자체지원금 등 총 500만원의 희망식탁 장학금을 대학에서 추천한 재학생 5명에게 전달했다.


행사를 진행한 11번가 브랜드마케팅팀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벌이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순천향대를 포함한 모든 대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덕 순천향대 진로개발처장은 “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함께 한 프로그램인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향후 학생들을 응원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서 학생들의 희망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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