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 청년, 경북대 강단에 선다"

박철상 씨, 재학생 초청 특강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16 17:45:42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 인재개발원은 오는 18일 경북대 4합동강의동에서 재학생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 첫 대학생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철상 씨가 강단에 오른다. 특강 주제는 '더 나은 미래, 청년의 삶'이다. 대학생 신분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박철상 씨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에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박철상 씨는 현재 학업과 자산운용을 병행하고 있다. 경북대에서 복현장학기금, 사탑장학기금(사범대), 법주장학기금(법전원), 정치외교학과 장학기금 등 4개의 장학기금과 경북여고와 서부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기금 등 총 6개의 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 신설된 복현장학기금은 인성과 재능을 두루 갖춘 경북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이다. 박철상 씨는 매년 1억 2000만 원씩 5년간 6억 원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대 관계자는 "박철상 씨는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성세대들도 하기 어려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청년"이라며 "많은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이번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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