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기록관 문 열었다"
개관식 개최, 대한본부 2층, 지하에 보존서고 등 구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15 15:37:40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대학의 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록관'을 본격 출범했다.
부경대는 15일 부경대 대학본부 1층에서 김영섭 총장, 이수용 기록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기록관은 대학의 각종 기구와 단체 및 구성원 개인 등이 생산한 기록을 대학 공동체적 자산으로 삼아 생산부터 유지·처분·보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구를 말한다. 기록관은 부경대 대학본부 2층과 지하에 보존서고, 열람공간, 사무공간, 작업공간, 보존시설 및 장비, 기록연구사 및 전문인력 등을 확보했다.
기록관은 앞으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합법적 기록관리 업무 △대학 행정기록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 △대학 정체성 확보를 위한 대학 사료 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부경대 김영섭 총장은 "공동체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잘 축적하고 유지 및 활용하는 일은 그 공동체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발전에도 중요한 일"이라며 "부경대 기록관이 소기의 기능을 다하고 공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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