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장학회, 발전기금 1억 원 전달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9-14 19:23:58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컴퓨터공학과 장학회(회장 김승찬)가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장학기금 1억 원을 학교에 기부했다.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장학회 김승찬 회장과 동문 일동은 지난 11일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만나 컴퓨터공학과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재학생들을 위해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 매년 10만 원씩 꾸준히 내는 사람이 100명이 넘는다”며 “잘 가르쳐주시는 교수님과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들 그리고 든든한 동문들의 힘으로 컴퓨터공학과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한 총장은 “컴퓨터공학과는 그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 국가발전과 학교 위상 강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또한, 후배들을 위하는 동문들의 기부를 원동력으로 더 많이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업이 탐내는 인재,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컴퓨터공학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장학회는 강용화(컴퓨터공학과 2학년) 씨 등 재학생 3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4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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