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수시모집 14.02대 1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9-14 18:47:22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14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63명 모집에 총 1만9106명이 지원해 평균 14.02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체 지원자 수는 전년 1만6864명에 비해 증가한 것이다.


전형별로 논술위주전형이 29.35대 1, 학생부교과위주전형이 8.42대 1, 학생부종합위주전형이 7.39대 1, 실기위주전형이 13.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총 345명 모집에 1만127명이 지원해 29.35대 1을 기록했으며, 학과별 집계에서는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 성악과가 59.3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논술우수자전형 중 올해 처음 모집하는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부(39.33:1), IT공학과(31.00:1)는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위주인 학업우수자전형은 288명 모집에 2,424명이 지원해 8.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위주인 숙명미래리더전형, 숙명과학리더전형이 각각 269명, 97명 모집에 2,460명, 609명이 지원하여 9.14대 1, 6.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 전형으로 국가보훈대상자(6명)와 기회균형선발(9명),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10명)은 각각 6.67대 1, 11.89대 1, 7.6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숙명미래리더전형 중 사회심리학과에는 5명 모집에 102명이나 몰려 20.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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