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자유학기제 대비 프로그램 개발 앞장

고령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경북과학대 인프라 활용한 프로그램 도입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9-11 18:05:57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가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을 대비, 지역 교육기관과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경북과학대는 고령교육지원청과 11일 경북과학대 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북과학대 장재현 총장과 김현정 부총장, 고령교육지원청 도주완 교육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유학기제는 2016년부터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유학기제·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 방과 후 프로그램, 창의인성체험활동 프로그램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주완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가 주도하는 교육에서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교육체제로 교육환경이 변화되고 있다"며 "경북과학대의 교육환경과 인프라가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현 경북과학대 총장은 "직업체험과 진로체험이 학생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성적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체험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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