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지역 행복을 디자인하다"
비슬밸리 기반시설 구축 방안 마련 위한 포럼 열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11 17:45:33
DGIST(총장 신성철)는 지난 9일 DGIST 연구행정동 국제회의장에서 '비슬밸리 기반시설,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7회 비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명지대 강성득 교수가 '프리미엄 아울렛 투자 요인과 대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송림한의원 류재홍 원장은 '종합병원 설립의 타당성과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DGIST 노환진 교수, 대구광역시 홍석준 첨단의료산업국장, 달성군 박미영 보건소장, 용흥산업(주) 이상문 대표, 매일신문 최미화 논설위원이 패널로 참석해 주제 발표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DGIST 관계자는 "지금까지 열린 비슬포럼의 주제가 거대담론에 치우친 면이 있어 올해부터는 비슬밸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비슬포럼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발전 방향과 합의를 도출해 실현가능한 프로젝트로 연결할 수 있는 포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슬포럼은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달성산업단지, 성서공단 등 비슬밸리 지역의 과학기술 및 지역 발전을 구상하고 정책 대안이나 발전 구상안의 공감대 형성 및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산·학·관·연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간기구 및 오픈 네트워크로 운영 중인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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