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해외 취업 위한 노력 강화

영국 킹스웨이 칼리지와 공동교육 프로그램 협정 이어 제1회 ‘WCC 엘리트 코스’ 발대식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9-09 19:41:50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8일 영국 킹스웨이칼리지와 공동교육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기우 총장과 김수연 기획처장 등 인천재능대 관계자와 킹스웨이 칼리지 장승은 대외협력처장, 이안 셔튼 셰프가 참석했다. 협정을 통해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 12명은 18주간 인천재능대와 킹스웨이 칼리지에서 공동 교육을 받고 최종 실무평가까지 통과하면 킹스웨이 칼리지에서 발급하는 WKC diploma와 IVQ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최종 평가 후 우수학생 2명은 8주간 런던 내 레스토랑에서 현장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이 뿐만 아니라 인천재능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회 WCC 엘리트코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체계적인 해외 취업역량 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WCC엘리트코스는 WCC사업의 해외취업 맞춤형 교육특화프로그램이며 총 4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1회 WCC 엘리트코스에는 총 130명의 재학생이 선정됐으며 6개월간 ▲글로벌 어학교육(1단계) ▲글로벌 집중 어학연수(2단계) ▲해외 현장실습(3단계) ▲해외취업(4단계)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기우 총장은 “인천재능대는 2013년 WCC 대학 선정부터 최근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최우수 A등급을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고등직업교육 선도 대학임을 입증했다”며 “최선을 다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시장에서도 우리의 경쟁력이 통한다는 걸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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