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명품교양강좌, ‘글로벌인문학’ 개강
9월 16일부터 일반 시민에 개방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9-09 19:39:50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4년 동안 일반 시민에 개방해 온 대형 교양강좌 ‘글로벌인문학’이 이번 학기에도 9월 16일부터 공개 강연에 들어간다.
대학생들이 갖춰야 할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세계를 통찰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인문학’ 강좌는 지난 학기에 EBS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이 강좌는 학기마다 철학, 역사, 문학, 사회, 정치, 경제, 예술, 종교, 자연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인문학적 주제를 설정하고 국내외 석학을 비롯한 저명교수와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학기는 12월까지 '인문학의 가치와 인간의 삶'을 주제로 조호제(미국 산타클라라대 석좌교수), 손동현(한국기초교육원장), 송병락(자유와창의교육원장/전 서울대 부총장), 전영애(서울대 교수), 이태수(인제대 석좌교수), 정준모(미술평론가), 도법 스님(실상사 주지,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장), 고암 정병례(예술가) 등 11명의 석학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광대는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도 무료 공개하고 있으며 공개강좌는 9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5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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