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공인회계사 배출대학, 경북대"
전국 10위, 지방대에서 가장 많은 30명 합격자 배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07 16:05:07
경북대는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현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격자 30명 중 24명이 함현재 출신이다. 함현재는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고시원으로 현재까지 420여 명의 공인회계사를 배출하는 등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우수 인재들이 수도권 대학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며 "앞으로 5·5·5(5년내 50명이상 합격자수로 5위권 대학)전략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합격한 경북대 재학생 및 졸업생 30명 중 19명은 지난 4일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를 방문해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 650만 원을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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