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보여줄 거침없는 매직, KU-MAGIC ONE

바이오메디컬 R&D 콤플렉스 정릉캠퍼스에서 OPEN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9-07 09:26:59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지난 4일 고려대 정릉캠퍼스에서 바이오메디컬 연구, 혁신, 사업화를 선도할 글로벌 콤플렉스인 KU-MAGIC 프로젝트 론칭 세리머니를 가졌다.

KU-MAGIC의 MAGIC은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의 약자로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거대한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이날 열린 론칭 세리머니에는 전세계 바이오메디컬 R&D 선두주자인 미국 스탠포드 SPARK 프로그램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케빈 그림스(Kevin Grimes) 교수가 참석해 스탠포드대학 SPARK의 경험을 들려줬다.

기존에 고려대 보건과학대학이 자리했었던 정릉캠퍼스는 KU-MAGIC PROJECT ONE을 통해 첨단의료과학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2016년 출발하는 KU-MAGIC PROJECT ZERO는 자연계, 인문사회계,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안암병원을 잇는 최첨단 융복합의료센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려대 의료원은 이미 단일 의료원 기준 국내 유일한 복수 연구중심병원(안암, 구로)으로 선정되어 그 우수성과 저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고려대 의과대학, 생명과학대학, 이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등 바이오메디컬 전 분야에 걸쳐 선도적인 연구력과 풍부한 휴먼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관들이 한데 어우러져 활발한 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KU-MAGIC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KU-MAGIC 프로젝트는 국내는 물론, 영국 킹스컬리지, 싱가포르 A-STAR 등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연구기관과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함께 하며 미래 의료기술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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