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설립자 공적, 후손에게 전해져"
이근용 부총장, 대구YMCA로부터 감사장 수여 받아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07 09:07:36
대구YMCA는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YMCA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적이 있는 활동가들의 후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대 설립자인 故 이영식 목사는 독립운동과 장애인 복지사업에 온 일생을 바쳤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YMCA 운동에도 깊이 몸담았다. 이 날 감사장을 수여받은 이근용 대구대 대외협력 부총장은 대학 설립자인 故 이영식 목사의 장손이다.
이근용 부총장은 "조부이신 故 이영식 목사님은 59년 전 '사랑·빛·자유'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대구대를 설립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 향상과 복지에 평생을 바치셨다"며 "대구YMCA에서 그 후손을 찾아서 감사장를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깊은 뜻을 대구대 전 구성원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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