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한글학당 재학생수 ‘최다’ 기록
몽골·베트남·중국 등 10개국 114명 재학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9-04 18:56:31
최근 대학알리미(academyinfo.go.kr)의 대학공시에 의하면 전문대학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수는 경인여대가 가장 많았고 김포대학이 100명으로 2위, 영진전문대가 59명으로 3위였다.
경인여대 국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과정에는 몽골·베트남·중국 등 10여개 국가 소속 학생들이 배우고 있으며 이들은 보통 1년 과정 연수 후 경인여대를 비롯해 중앙대, 경희대 등 전국 각 대학에 입학한다.
김미량 경인여대 국제교육원장은 "외국학생들이 유학하기 좋은 수도권에 위치하고 낮은 등록금과 수영장·실내골프장 등 편의시설 때문에 인기가 높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최고의 어학당이 되기 위해 기숙시설을 늘리는 등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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