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김천혁신도시 발전 방안 논해"

'제1회 경북대 행정대학원·김천혁신도시 관학협력 세미나'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9-02 16:53:53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 행정대학원이 2일 교통안전공단에서 '제1회 경북대 행정대학원·김천혁신도시 관학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자체와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이 주관했으며,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후원했다. 세미나 주제는 '지방분권화와 혁신도시: 혁신의 길, 길의 혁신'이다.


주제발표에는 경북대 행정대학원 교수들이 발표자로 나섰다. 김석태 교수가 '지방분권·지역분산 정책과 지역발전'을, 박종화 교수가 '지역혁신 네트워크에서의 중개활동'을, 남창우 교수가 '포스트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는 공기업 혁신 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는 김호진 경북도청 미래전략기획단장, 박신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경영전략연구실장, 김규현 교통안전공단 전략기획실장, 이시철 경북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해 혁신도시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대 관계자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관학이 함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러한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대학의 연구 영역이 지자체와 혁신도시의 실무 영역과 생산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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