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3일 ‘정보보호 페스티벌’ 개최

선린인터넷고 박선주 학생 최우수상 수상<br>시상식 후 청소년 보안캠프 열어 특강 진행 예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9-01 10:43:35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오는 3일 대학본부 스마트홀에서 ‘제13회 청소년정보보호페스티벌 해킹방어대회 시상식’과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보안캠프’를 연이어 개최한다.


순천향대가 주최하는 청소년 정보보호페스티벌은 전국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인터넷 사이버공간에서 벌어지는 해킹 및 방어에 대한 경연을 통해 최정예 정보보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보보호학과 재학생들에게는 안전한 정보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정보보호분야 최신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해킹방어대회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167명이 참가했으며 8월 7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예선을 치러 1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본선은 8월 17일 순천향대 생활관에서 8시간동안 진행됐다.


최우수상인 안전행정부장관상은 박선주(선린인터넷고 3학년) 학생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인 순천향대 총장상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에는 박서빈(국립기계공고 3학년)과 이시훈(선린인터넷고 2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 이어 열릴 순천향대 청소년 보안캠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강안구 책임연구원의 ‘국내 사이버보안위협 현황 및 대응 방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진승헌 부장의 ‘핀테크서비스 환경에서 사용자 인증기술 현황’, 금융결제원 심희원 박사의 ‘인터넷 뱅킹을 위한 OTP 운영현황’,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오흥룡 책임연구원의 ‘국내․외 정보보호 표준화 현황’ 등의 특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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