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총장의 아름다운 퇴장"

31일 조무제 총장 이임식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8-31 16:45:29

UNIST 조무제 총장이 8년간 몸담았던 교정을 떠났다.

UNIST는 조무제 총장의 이임식을 31일 UNIST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임식에는 UNIST 구성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UNIST 학생들이 자비를 들여 조 총장의 흉상을 제작 및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 조 총장은 지난 2007년 9월 초대총장으로 부임해 UNIST의 발전을 견인했다. 약 1조원의 예산이 투입된 첨단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했다. 1000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IBS(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을 3개 유치했다.



조 총장은 "몸은 비록 UNIST를 떠나지만 어디에 있던 마음은 항시 UNIST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들이 UNIST의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뜻과 지혜를 모아 하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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