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재학생들, 현지학기제 위해 중국으로 출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8-31 18:14:38
경인여대 차이나비즈니스과는 2012년 학과 개설 후 국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1학년 2학기 교과과정을 중국 산동공상대에서 이수하는 현지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중국 현지학기제는 1학년 1학기 동안 한국에서 닦은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다양한 언어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익히도록 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현지대학에서 중국의 문화·경제생활 등에 대한 수업을 중국어로 받고 올해 12월 2학기를 마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차이나비즈니스과 학생들은 현지학기제를 마치며 중국 현지에서 응시한 HSK 자격증 시험에서 3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현서 차이나비즈니스과 학과장은 “현지학기제는 학생들에게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만들어주는 첫 관문”이라며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탄탄히 다지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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