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공안전정보센터 개소

정보통신 활용한 공공안전 핵심 기술 개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8-28 17:52:09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공공안전을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할 공공안전정보센터가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에 들어섰다.

전북대는 28일 글로벌인재관에서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안전정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7월 전북대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 ICT연구센터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문을 열게 됐다. 전북대는 이 사업 중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분야에 선정돼 4년 동안 37억 원을 지원받는다.


앞으로 이 센터는 첨단 기술인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의 크고 작은 안전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공공안전 핵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주도형 공공안전 응용서비스를 개발하고 ICT 융합기술 전문인력도 양성할 예정이다.


이남호 총장은 “세월호 사고를 경험하면서 국민들 사이에 공공영역 안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가 이러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개소한 연구센터가 ICT 기반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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