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20대 탈북청년 검정고시 준비 도와

교육대학원생(초등영어교육전공) 5명, 두드림 아카데미 멘토링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8-28 15:33:28

춘천교육대학교(총장 이면우)가 20대 탈북청년의 사회정착과 자립을 도우기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춘천교대 교육대학원(초등영어교육전공) 재학생 5명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두드림 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 일 멘토링을 실시했다.

두드림 아카데미는 20대 탈북청년 가운데 미취학, 미취업으로 사회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설립된 대안학교다. 춘천교대 교육대학원생들은 두드림 아카데미 학생 중 이번 중고등 검정고시에 응시한 6명의 시험 준비를 도와줬다. 멘토링 결과 3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춘천교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두드림 아카데미 학생들의 검정고시 준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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