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박사과정 재학생, 세계화학대회서 수상

방글라데시 팔하 와지아 씨, 포스터 부문에서 2등상 받아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8-28 15:26:05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농화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방글라데시 국적의 팔하 와지아(Farha waziha) 씨가 세계화학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2위에 올랐다.

전남대는 9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세계화학대회(IUPAC-2015)’에서 팔하 와지아 씨가 제출한 포스터가 2등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세계 74개국에서 2100여 편의 포스터가 출품된 이번 대회 포스터 부문에서는 모두 9개의 수상작이 나왔으며 팔하 씨의 작품은 이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팔하 씨는 농식품생명화학부 심재한 교수연구실과 BK21플러스 친환경생물농업소재연구 사업팀에 소속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화학대회는 ‘순수·응용화학 국제연맹(International Union of Pure and Applied Chemistry, IUPAC)’이 주관하는 행사로 2년마다 열리며 이번 부산 대회에는 노벨상 수상자 등 전 세계 화학자 30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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