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자연식물원에 ‘숲속 작은 도서관’ 마련

자연 속에서 책과 만날 수 있는 공간 제공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8-28 15:18:30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학생들의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준비한 ‘숲속 작은 도서관’이 28일 교내 자연식물원에서 문을 열었다.


자연식물원 메타세콰이어길 입구 향기원에 무인 부스로 마련된 작은 도서관은 신간 도서 300여 권이 준비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고 반납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장 김재관 교수는 “휴식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잠시 쉬면서 책과 만나볼 수 있는 공간 제공을 위해 숲속 작은 도서관을 열게 됐다”며 “학교 구성원과 일반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행복에너지를 충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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