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중한 문화 배웠어요"

금오공대, 외국인 학생 초청 'kit 인터내셔널 프로그램' 실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8-28 14:12:37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해외 자매결연 대학의 외국인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부여했다.

금오공대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kit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하계방학 동안 실시된다. 올해는 일본 오사카부립대학, 필리핀 마푸아공대, 말레이시아 멜라카공대 및 말레이시아공대 학생 40여 명이 초청됐다. 학생들은 안동 하회마을 및 국학진흥원을 견학하며 한지 만들기, 하회탈춤 배우기 등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종택 탐방 및 종손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한국 전통 인문 정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미 국가 산업단지 내에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 갤러리관을 시찰하며 한국의 산업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금오공대 홍보 및 교환학생 지원과 대학원 진학에 대한 상승 효과와 더불어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한류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국가 학생들과의 언어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