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제26회 전국ICT창의성대회 시상식 개최
ICT분야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규모 자랑하는 경진대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8-27 10:00:21
전국ICT창의성대회(이하 창실련)는 매년 전국 지역에서 2만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고 26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ICT분야의 국내 최고 경진대회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사회 각 분야가 빠르게 정보화되고, 정보화 인프라 구축과 정보이용 능력 향상이 국가경쟁력의 필수요소가 된 상황에서 이 대회는 시대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보과학과 통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개최됐다.
창실련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문형남 교수는 “정보과학과 통신기술교육의 확대와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미래 정보과학 통신기술 개발 및 정보화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올해는 전국 12개 지역에서 미리 치러진 예선에 2만1200명이 참가했으며, 지난달 26일 서울대에서 열린 본선에는 12개 종목에 1500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 종목은 프로그래밍전문가, 로봇프로그래밍, 정보관리, 전산회계, 그래픽미디어콘텐츠, 전산응용프로그램, 웹프로그래밍, DB응용프로그램, 프레젠테이션, 스마트앱 등 10개가 기본 종목이다. 스크래치 프로그래밍과 ICT DIY가 시범 종목으로 운영됐다. 또한 ‘제2회 3D프린터 활용 전시 및 시연회’도 함께 열렸으며, ㈜로킷, JK전자, ㈜로이비즈 등이 참석해 3D프린터와 관련 SW와 교재 등을 전시 및 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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