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일자리 창조, 동의대가 선도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돼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8-26 15:40:52

동의대(총장 공순진)가 지난 25일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2015년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의 우선협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극심한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대학 자체의 취업지원 강화와 대학을 통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청년층에 제공하고자 마련된 신규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5년 5개월간이다. 선정 대학에는 연간 5억 원, 총 27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동의대를 비롯해 전국에서 22개 대학이 선정됐다.


동의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오는 2학기부터 기존의 대학청년고용센터를 대학창조일자리센터로 확대·개편해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동의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이후 취업이 될 때까지 맞춤형 및 원스톱 취업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밀착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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