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도심 지역과 송도 수변공간 활성화 위해 한-일 머리 맞댔다"

인천대-일본 요코하마시립대, 공동 워크숍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8-24 15:57:48

인천 구도심 지역과 송도 수변공간(물과 땅이 닿아 이루는 선을 사이에 두고 양측 일정 범위의 육역과 수역을 포함하는 공간) 활성화를 위해 한국과 일본이 머리를 맞댔다.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단장 신은철)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인천대 등에서 일본 요코하마시립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 구도심 지역과 송도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은 물론 단순 개발을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요코하마시의 도시계획'을 주제로 스즈키 노부하루 요코하마시립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다. 또한 인천대와 요코하마시립대 학생들은 지도교수 인솔 아래 현장방문과 팀별 토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총 100개에 이르는 아이디어를 도출해냈다.


인천대 관계자는 "아이디어들은 지난 21일 인천대 도시과학대학(28호관) 410호에서 열린 특별포럼에서 발표됐다"면서 "포럼에 참석한 도시계획 관련 전문가와 교수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보완, 9월 12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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