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구성원들, 대외 활약 '주목'
석사과정 김현기 씨, SCI급 논문 6편 발표</br>홍기용 교수·문진주 강사, 통합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8-20 16:45:01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구성원들이 대외적으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씨는 학부 4학년 재학 당시 이종접합(두개의 다른 물질)을 이용한 광전소자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해 처음 제1저자로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3월과 8월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였다. 김씨가 발표한 '이종접합 광전소자에 관한 연구'는 특허등록도 돼 있다.
김준동 지도교수는 "김현기 씨의 연구에 대한 집념과 발전 속도가 매우 인상적이며 미래기술을 선도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같은 공학자로서 김현기 씨에게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대 경영학부 홍기용 교수와 문진주 강사는 19일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2015년 제17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조세 및 비조세 요인이 개인 기부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매경 최우수논문상(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는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하며 29개 학회가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66편의 논문이 발표된 가운데 최우수 논문상 1편과 우수논문상 3편이 최종 선정됐다.
홍 교수와 문 강사는 논문을 통해 개인의 기부는 조세 외에도 △개인 만족 △소득 △종교 △교육 △성별 △거주지역 등 주요 요인에 영향받는다는 것을 한국복지패널 자료를 이용,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기부문화 활성화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세 혜택뿐 아니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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