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2016 수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8-20 10:42:57
“특기자 전형 전면 폐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 가톨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
2007년 입학사정관제 시범대학 선정 이후 현재까지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및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톨릭대는 ‘인간존중의 대학’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본교 학생부종합전형은 ‘인성 인재’와 ‘창의 인재’ 선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구체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다.
첫째,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지원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 및 <학교장추천전형>, 본교 교육이념에 특화된 인성 중심 전형인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고른기회 입학전형으로 지역균형, 교육기회균등, 특수교육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단원고특별,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 등이 있다.
둘째,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 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정성평가하여 1단계 서류평가가 이루어진다. 서류 평가영역은 인성, 자기주도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고른기회 입학전형은 전형의 취지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전형취지부합도를 평가한다. 또한 2단계는 1단계성적 80%와 면접 20%로 구성되며, 면접은 인성 및 가치관, 전공소양, 서류내용의 진실성 및 가치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셋째, 학생부종합전형은 공교육 중심의 전형으로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 선발될 수 있도록 공인어학성적, 교외 활동, 수학, 교외 수상 실적은 평가에서 제외한다. 또한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6학년도 ‘자기소개서 문항’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제공하는 공통양식을 사용하며(자율문항 없음), 별도의 포트폴리오 및 교사추천서 등은 받지 않는다.
넷째,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든 단계에서 ‘인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서, 전형 특성에 맞게 인성을 평가하며. 특히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은 ‘인성 인재’ 선발을 위한 전형으로 특화하여 선발하고 있다.
■ 가톨릭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전략
학생부종합전형은 성적 위주의 ‘기계적인 선발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가진 소질과 적성, 잠재력, 발전 가능성의 다양한 측면을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평가 등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하여 정성적이고 종합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공적합성’ 평가영역에 대한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단순히 경쟁률이나 내신성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흥미 및 적성, 고교 3년간 지원자가 행한 다양한 활동 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계획을 고려하여 전공을 선택하고 지원하는 게 올바른 지원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2016학년도에는 2015학년도년에 비해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이 64명 증원한 229명을 선발하고, 농어촌학생전형이 정시에서 수시로 이동하는 등 수시의 선발비율이 높아졌으니 수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가톨릭대 수시 전형 간 복수지원은 가능하나, ‘학생부종합’전형 내 복수지원은 불가하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올해에는 국내 수도권지역(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를 선발하는 <지역균형전형>이 신설되었으니 비수도권지역 학생은 이전형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도 좋은 지원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타 2016학년도 입학에 관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모집요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ipsi.catholi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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