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안찬수 선수, 코리아랠리챔피언십 2연승

6월의 2전에 이어 3전도 우승컵, ‘최연소 시즌 우승’ 향해 달린다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8-19 19:20:40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 모터스포츠전공 안찬수 선수가 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의 오프로드 상설트랙에서 열린 코리아랠리챔피언십 오프로드 그랑프리 루키클래스 제3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안찬수 선수는 예선을 5위로 통과한 후 결승전에서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선보이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6월의 제2전에 이어 제3전에서도 우승, 앞으로 남은 4, 5전을 잘 마무리한다면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상 최연소 시즌 우승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 전망이다.


지도교수인 박정룡 교수는 “안찬수 선수는 기본기가 잘 갖추어져 있고 성실하고 진지하게 공부하는 학생”이라며 “경기 경험을 좀 더 쌓아간다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충분한 자질을 가진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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