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2016 수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8-19 15:54:29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 가능, 학교교과우수자전형 최저학력기준 없어”
학교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단,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 인적성검사(지필검사) 20%로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서류 70%, 면접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요소 중 서류가 반영되는 전형은 반드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특기자 전형 중 어학 특기자의 경우는 각 해당학과와 관련된 어학 성적을 반영한다. 영어 특기자의 경우 TOEIC, TOEFL IBT 성적을 반영하며, 중국어 특기자의 경우 신HSK를 반영하고, 일본어 특기자는 JPT, JLPT 성적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에는 수상실적과 실기시험 등을 반영하게 된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는 교과 반영시 학생부 상에 표기된 이수단위와 석차등급점수를 활용하고 국어 or 수학·영어·사회 or 과학 중 3개의 반영교과영역의 전과목을 각각 합산하여 환산하며 1, 2, 3학년 고등학교 전 과정 중 1학년 20%, 2·3학년 80%의 가중치를 반영한다. 교차지원이 가능하나 만약 지정교과목이 부족할 경우 0점 처리되며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서류평가가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교과성적은 정성평가로 이루어지며 비교과영역을 함께 반영한다.
면접고사는 응시자의 생활태도, 습관, 인성 및 모집단위에 대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본 대학의 교육 이념과 관련된 사고, 생활태도 및 습관, 인성 및 사회봉사활동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면접고사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과 일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실시하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면접고사 일시를 확인해야한다. 원서접수를 하고 면접고사에 응시하지 않아 불합격처리 되는 수험생이 있으므로 접수 후 면접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2016학년도 면접고사 안내는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수시모집에서 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최저학력기준으로만 적용하며, 201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만 반영된다.
삼육대 입학전형의 특징은?
우리 대학은 2+1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변형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또한 학교교과우수자 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이 없고, 학교생활우수자와 농어촌전형의 경우도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를 제외하고는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다.
지난해 전형과 달라진 점?
학생부 반영 교과 과목 반영방법에서 작년과 같이 국어나 수학 중 1과목 선택, 영어, 사회나 과학 중 1과목 선택하는 것은 같다. 그러나 전년도에는 선택과목 중 상위 4과목만 반영하였지만 올해는 전 과목을 반영하게 된다. 1학년 과목은 20%를, 2-3학년 과목은 80%를 반영한다.
학생부 종합전형(학교생활우수자, 농어촌전형, 기회균형, 특성화고교, 특수교육, SDA추천, 신학특별)에서 작년에는 성적으로 1단계 선발 후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하였지만, 올해는 서류전형으로 1단계 선발후, 2단계에서 면접으로 선발한다.
예체능의 경우 단계별 전형을 폐지하고 일괄합산전형으로 선발 방법을 변경했다. 최저학력기준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학교생활우수자, 농어촌전형)의 경우 2과목을 합해 6등급에서 1과목 3등급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마지막으로 특기자(어학) 성적은 올해부터는 한국에서 취득한 성적만 인정한다.
입학관리본부장이 말하는 지원전략 및 준비사항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지원자들의 학생부 성적 차이가 미미하므로 서류 준비와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삼육대는 인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대학인만큼 자신의 가치관이나 사회봉사 경험 등을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아울러 면접 시 본인의 경험 등을 부풀리거나 남의 경험을 자기 경험처럼 구술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학생들이 주목할 만한 삼육대의 제도는?
삼육대는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전과(轉科) 자율화’를 실시하고 있다. 삼육대는 총 25개 학과 중 정부가 정원을 통제하는 4개 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유아교육과·약학과)와 법인이 정원을 통제하는 1개 학과(신학과)를 제외한 20개 과에서 학과장의 승인 없이 전과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쉽게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다.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대입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인생의 가장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 더불어 삼육대에 입학하여 올바른 가치관과 넓은 세계관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가는 기회를 제공받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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