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2016 수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8-19 10:06:35

수시모집인원 증가, 만학도전형은 폐지-다문화자녀전형 신설



고문주 조선대학교 입학처장
조선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314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비해 수시모집 모집인원이 2952명에서 3142명으로 190명 늘었고 만학도전형을 폐지하는 대신 다문화자녀전형을 신설했다. 2015학년도 특별전형으로 모집했던 국가보훈대상자전형, 취업경력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특성화고교전형(정원외), 저소득층전형(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은 2016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형유형을 변경하여 선발한다는 것이 유의할 점이다.

또한, 일반학생전형(학생부교과중심, 실기중심)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2015학년도에 비해 완화했다. 전체적으로 실기고사의 실질반영 비율 또한 축소했다. 수시모집은 일반학생전형(학생부교과중심, 실기중심), 지역인재전형, 체육·무용·미술 특기자전형, 군사학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두 가지 유형의 전형으로 운영된다.

일반학생전형(학생부교과중심, 실기중심)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224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중심에서는 사범대학을 제외하고 학생부 교과성적 80%, 출석성적 20%로 선발한다. 사범대학은 학생부(교과+출석)성적 83.3%, 면접성적 16.7%로 선발한다. 또한 체육대학, 미술대학을 제외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며 모집단위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

지역인재전형은 의예과 22명, 치의예과 13명으로 총 35명을 선발한다. 광주 또는 전라남도 소재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로 2016학년도 수능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2과목) 모두 응시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80%, 출석성적 2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우수한 1과목) 등급의 합이 6 이내이다.

체육·무용·미술 특기자전형은 6개 모집단위에서 109명을 선발하며 입상실적 50%와 학생부(교과+출석)성적 5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지만 본인의 입상실적이 우리 대학 지원자격에 맞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총 403명을 선발하며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 100%, 2단계 서류 60%, 인적성면접 40%로 선발한다.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추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며,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 특별전형은 총 320명을 선발하며,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서류 100%로 선발하기 때문에 유형간의 전형 방법상 차이에 유의해야 한다. 특별전형 종류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취업경력자, 특성화고교, 농어촌학생, 저소득층, 특수교육대상자, 올해 신설된 다문화자녀전형이 있다. 특별전형도 학생부종합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자기소개서가 없으며, 각 전형별로 지원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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