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교생들의 멘토가 되어주다"

SNU멘토링 하계 , '찾아가는 멘토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8-17 17:56:26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의 사회봉사리더십팀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철원 여자중고에서 '찾아가는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멘토링'은 기존에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던 SNU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들이 직접 만나 심도깊은 멘토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대 재학생 44명이 멘토로, 철원 여자중고 재학생 88명이 멘티로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대 학생에게 지역사회 청소년과의 소통 및 나눔의 기회 제공하고 지역사회 멘티들에게 심리·정서 지원, 진로지도 등 체험활동 제공하며 멘토와 멘티의 상호 성장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멘토와 멘티들은 서로 마음을 열기 위한 운동회 및 각종 게임을 진행하고 학업에 관련된 공부 방법과 청소년의 진로탐색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인성교육과 정서안정을 위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10년후 나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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