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전통시장 상인 위한 의료봉사
간호대학, 성인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8-17 17:22:30
제주대 간호대학은 17일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교수와 학생 등으로 구성된 '건강증진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간호대학의 건강증진 봉사 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의료접근능력이 낮은 영세 소상인들에게 △질병 예방 교육 △질환의 위험성 판정방법 △개인별 질병 예방법 정보 등을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취지다.
봉사단은 오는 18일까지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동문수산시장 및 ㈜동문시장의 상인 등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체크한다. 또 문진 및 상담 등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질환, 골관절염, 우울증 등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제주대 관계자는 "예비 간호사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이고 참여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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