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충북대에서 환경의 소중함 배웠어요"

충북대, '2015 초등학생 여름방학 환경캠프'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8-16 12:59:52

초등학생들이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 환경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015 초등학생 여름방학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환경생태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주 지역 초등학교 5, 6학년생 100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UV(자외선), 넌 누구니?'를 비롯해 '로컬푸드 보드게임', '칫솔 속 세균을 잡아라', '자가 발전기', '미래의 식탁, 고소애에게 맡겨줘', '물로 에너지를 만들어요' 등 환경 문제와 관련된 실험 등이 진행됐다.


김윤섭 충북대 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을 준비했다"면서 "직접 만져보고, 실험하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지난 13일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 하계 훈련을 받고 있는 충북대 학군사관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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