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김재룡 교수, 서예 전시회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8-13 17:57:08

원광대 김재룡 교수
서예가로서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교수가 서예 전시회를 연다.

교양교육대학 김재룡 교수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한국서예대상작가 오늘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월간서예문화가 주최하고 서예세상이 후원한다. 한국서예대상 수상 작가 12명도 함께한다.

김 교수의 전시 작품은 △대학경문팔조목의 先正基心(선정기심) △논어 이인편 德不孤必有鄰(덕불고필유인) △배려의 실천적 의미를 나타내는 易地思之(역지사지) 등 총 9점이다. 특히 팔만대장경의 '반야심경'과 성경의 '主祈禱文(주기도문)'은 순금가루로 쓴 것이 특징이다.

한편 김 교수는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서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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