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건축 조명 디자이너들, 영남대 찾는다"
'2015년 국제 건축 조명 디자인 워크숍'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8-13 16:37:22
영남대 건축학부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 건축관에서 '2015년 국제 건축 조명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일본의 미키 마츠시타(미키 마츠시타 라이팅 디자인 대표), 프랑스의 플로리앙 듀에(플로리앙 라이팅 디자인 대표), 뉴질랜드의 조나단 니스터(WSP 그룹 선임디자이너), 미국의 키 엔더슨(니테오 라이팅 대표)과 마리아 다우탄트(HLB 라이팅 선임디자이너) 등 세계적인 건축 조명 디자이너들이 워크숍 튜터로 참가한다. 이들은 지역의 건축 전공 대학생들과 건축사, 디자이너, 관련 분야 공무원들과 함께 건축 조명에 대한 이론과 실무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워크숍을 준비한 김소희 영남대 건축학부 교수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건축 조명 분야에 대한 워크숍이 지역 최초로 영남대에서 개최돼 뜻 깊다”면서 “24시간 활동이 보편화된 현대사회에서 건축 조명의 새로운 역할과 접근을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영남대 건축연구소는 오는 17일 '국제 건축 조명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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