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대학원 신설"
대구시청과 협약 체결, 내년 3월부터 운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8-13 15:06:32
대구가톨릭대와 대구시청은 13일 사회적경제대학원 신설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자체의 행정적 지원과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사회적경제 전문가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대구가톨릭대는 사회적경제대학원 사회적경제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2016년 3월부터 석사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년 4학기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입학정원은 15명이다. 54학점을 이수하면 경영학(사회적경제) 석사 학위를 수여한다. 대구가톨릭대 정홍규, 이정옥, 김경화 교수 등 6명의 교원이 강의를 맡는다.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지역 사회적경제의 체계적인 발전을 주도할 리더 및 전문가를 양성하고 기존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허브로서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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