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지역사회 위한 심리검사 초청특강
'MMPI-2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8-12 18:08:56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학생상담센터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경남대 한마미래관 시청각실에서 심리검사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MMPI-2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는 창원지역 중·고등학교 상담교사, 상담센터 상담원, 상담 관련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임상심리전문가인 부산가톨릭대 박지선 교수가 맡았다.
MMPI-2는 미국에서 개발된 심리검사로 내담자의 성격과 정신병리 경향성, 기타 적응상태를 심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검사다. 한국판 검사가 개발된 이후 정신과 병원과 상담센터, 학교 상담실 등에서 심리치료 및 평가의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박지선 교수는 MMPI-2의 제작원리와 구성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검사결과를 통해 내담자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경남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담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상담 관련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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