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네팔 신재생에너지 발전 지원한다
연구원 13명 초청, 11일부터 신재생에너지 교육 실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8-11 21:32:23
이번 초청 연수는 네팔 과학기술아카데미가 에너지 수급이 매우 열악한 네팔의 상황을 극복하고 우수한 연구진을 양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신기술과 지식을 축적하고 있는 전북대에 ‘개발도상국 역량강화지원사업’을 요청해 이뤄졌다.
교육은 신재생에너지 경제성 분석 등 이론 교육과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와 우수 기업 등의 현장견학을 통한 실제 기술동향 분석, 태양광이나 풍력, 연료전지 제조 집중 실습교육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종일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장은 “에너지 수급이 열악한 네팔에 전북대의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연구와 기술력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이를 통해 잠재력이 매우 높은 네팔에 효율적인 신재생에너지원을 발굴해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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