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서 'ICT 전문가' 꿈 꿔보자

미래창조과학부 ‘주니어 SW 캠프’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8-11 17:56:40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주최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SW) 캠프’ 개회식이 11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주니어 SW 캠프는 미래창조과학부 여성 SW 주간 행사인 ‘SW 웰컴즈 걸스(SW Welcomes Girls)'의 일환으로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서 우수한 여성인력을 발굴·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서울여대(총장 전혜정),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구글코리아(대표 존리)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동안 합숙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여학생과 어머니 40여 명, 중학교 여학생과 여교사 20여 명이 참가한다. 서울여대의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교육과 실습을 통한 앱 제작, 교수 및 여성전문가 강연, 진로특강 및 상담 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은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등반은 초등학생과 어머니, 중등반은 중학생과 여교사로 구성된다. 초등반은 소프트웨어 교육도구인 ‘엔트리’를 활용하여 게임을 기획하고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진다. 중등반은 앱 개발도구인 ‘앱 인벤터’를 이용하여 앱을 제작한다. 각 팀에서 만든 개발 결과물은 마지막 날 발표회를 통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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